나의 이야기

와우~ 생각보다훨씬좋은데--

언제나불꽃 2012. 4. 9. 17:46

  4월두째주일요일 벚꽃구경을하러 나선 발길

     소문나지않은산을 찾아나선길--- 무작정 함평으로가서 지나가는행인을잡아 근방에 갈만한 산을찾으니 이곳 군유산을 가르킨다

       해서간이곳 함평 손불-영광염산으로가는길목에 군유산이있었다. 

 

 군유산입구에 떠억 버티고있는 사기마을 입구

  사진을클릭하면 당신이원하는 만큼 커집니다.ㅎㅎㅎ

 

 

 

 

 

 

 

 

 

 

 

 

    산길이 너무나도 부드럽다 --

 

 

 

 

 전혀 가공되지않은 자연 그대로산 낙옆이 싸여 발이 푹푹 빠진다

 

 

 

 

 

 

 

 

 

 

 

 

 

 

 

 

 

 

 

 

 

 

 

 

 

 

 

 

 

 

 

 

 

 

 

 

 

  휴우 ```

   오전10시30분에시작한산행이 정상에올라 점심에 소주한잔하고 내려오니 1시30분 약3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영광백수도로에 벚꽃이 핀다고하길래 그솟으로 이동

      길가 포장마차에서 오뎅에 소주를 여러병 잡아당기고  목포로 이동

         소주한잔하고 늦게 술에 취해 걸어오며 밤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것같다---

    산이 바위가하나없어 푹신푹신 하니 발관절에는 똑인 산행이었다 허나 무지 뻩혔다는것---

 

 2012년 4월9일 쓰린속(아니요새 별로속이 안쓰리다)

       을 부여잡으며 하루를 정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