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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휴식

언제나불꽃 2013. 8. 12. 11:23

2013년 8월10일 오전근무를 쪼금이르게끝내고

  여수가는 직통버스를타고 각시와둘이둘이 ---도착하자 씨원한 맥주로 입가심을하고 또 가보자 우선 여수의명물 삼치회먹으러

  삼치회에 씨원한쏘주를 입가심하고 또 어딜갈까?? 하모는 내일 먹자해놔서 맞아 여수에왔으니 서대 회무침먹으러 고고

 허나 어디를뒤져도 식당영업종료 혀서 할수없이 하모집을찾아간다 하모에 죽에 어이구배야  우리가 이러구는 못끝내자나??

  가자 어디로 아니 치맥가야지 혀서 씨원한맥주에 치킨 ~~ 참 맛나다??? 그래인자는자고 내일을 기약 쿨쿨~~

 

  점심에능 우리가 하모하모를 묵으러가야지하며 나선이곳은 여수 극동항이다 저기저배가 왕복1,500원에 우리를 하모일번지인 경도까지

 데려다 준다하여 얼른 쫓아가 저배를탄다

 

 

 

 여기가 그유명한 갯장어의고향 여수앞 경도이다

 

 배에서내려 선착장에있는 횟집을 뒤로하고 뒷쪽으로 작은어덕을 넘으니 또이런 멋진 영상이기다리고있어서

  구경을 시작한다

 

 

 저 다리가 돌산대교1교이다

 

 지나가는 식당에서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차를 발견 하여

  장어집에앉았다  역시 본토백이 하모하모 요리집 차림상이다.

 쩌안주에 이뜨거운날 씨원한쏘주로 목을 휘감아 돌렸으니  댁은 묵어봤우?? 안먹어봤으문 말을 마슈 !!

 

 

 

 

 

 맛있는 점심에 쐬주한잔 걸치고 아쿠아리움 으로 가기위해 엑스포관으로 왔다

 

 

 

 아쿠아리움관에서 바라본 엑스포 관람관들---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나와서 배도 안고프니 구경한나 더하게  찾아온이곳은 검은모래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이다

 

 

 

 

 

 

 

 이발은 나의발 이틀동안 고상했으니 시원한 물속으로의 여행을 보낸다

 

 인자가자 하여

 시내로 와서 5겹살에 또 술을 을마나 먹었을까??

  우쨋든 집에돌아오니 밤11시 2013년 의 또하나의 추억할수 있는 여행을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