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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에간 두륜산
언제나불꽃
2013. 11. 19. 14:30
변덕스런 날씨를 뿌리치고-- 해남으로 출~~-- 바알
오소재 산행입구에서 일행들과--
각시 온몸에 단풍이 가득
맛나게 묵어불구만잉---
2013년 11월19일 ---약간졸리는 눈을 비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