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맞으로간승달산
언제나불꽃
2014. 4. 9. 10:33
찬바람이 아직은 뺨을때리는 4월의 첫 주일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가까운 승달산으로 봄을 구경하러간다
오를때마다 느끼는 매봉에서 깃봉으로 가면서 저먼 서해를보는 뷰 는 너무 멋진것 같다 ㅎㅎ
산을오를때는 추워서 옷깃을 여미었는데
오후되니 날씨가 따뜻해 한껏 봄을 마시고 온것같다 우후~~~ 즐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