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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월에 챙겨 먹으면 더 좋은 먹거리 9

언제나불꽃 2018. 2. 14. 11:00

2월에 챙겨 먹으면 더 좋은 먹거리 9

2월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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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검색작성일자2018.02.12. | 62,36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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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고,
설 연휴가 지나면 어느덧 2월도 막바지!

질척질척

빠르게 가버리기에 너무 아쉬운 2월
충분히 즐기고 계시는가요?

연휴, 축제, 기념일, 올림픽, 입춘 등
즐길 거리는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즐기기 쉽고 가까이에 있는 그것!

2월 제철 먹거리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٩(๑•̀o•́๑)و 

👇
금귤
Q.

금귤을 먹으면 어디에 좋은가요?

A.

껍질째 먹는 조그만 금귤은 비타민C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기침을 멎게 해주고, 감기를 예방하는 데 좋습니다. 그리고 칼로리가 낮고 갈증을 없애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딸기
Q.

좋은 딸기는 어떻게 고르나요?

A.

과육이 단단하고 향기가 강한 것, 꼭지가 파릇하게 신선한 것, 외피에 손상이 없으며 씨가 선명하게 돋아난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엉
Q.

우엉의 대표 효능은 어떤 게 있나요?

A.

우엉은 사포닌,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면역기능을 강화하며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이뇨작용, 정장작용에 좋고 배변에 도움을 주고, 노화 방지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봄동
Q.

봄동은 어떻게 고르나요?

A.

싱싱하고 줄기가 절단된 것이 없는 것, 연노란색 머리에 녹색 줄기를 나타내는 것, 썩은 냄새가 없는 것, 짓무르지 않고 줄기가 억세지 않은 것을 고르면 좋습니다.


시금치
Q.

시금치는 어떻게 보관해야 좋나요?

A.

시금치는 온도가 높을수록, 오래 묵을수록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세워 보관하며, 데친 시금치는 비닐 팩으로 밀봉하여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도미
Q.

좋은 도미는 어떻게 고르나요?

A.

고유의 형태를 가지고 손상과 변형이 없는 것, 혈액 및 기타 협잡물이 없는 것, 크기가 대체로 균일한 것, 위턱이 길고 눈이 투명한 것, 고유의 빛깔을 갖고 복부에 황갈색 대가 없는 것을 고르면 좋습니다.


삼치
Q.

삼치를 먹으면 어디에 좋나요?

A.

삼치는 고등어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으로 DHA가 풍부합니다.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꼬막
Q.

꼬막의 효능은 어떤 게 있나요?

A.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성장에 좋습니다. 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도움을 주며, 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것은 제한시켜 줍니다.


바지락
Q.좋은 바지락은 어떻게 고르나요?A.

달걀모양 타원형으로 부풀어 오른 모양이며 딱딱한 것, 표면에는 방사상의 무늬가 있으며 껍데기 표면은 거친 것, 껍데기 길이가 약 40mm, 높이가 약 30mm인 것, 푸르스름한 광택이 나며 물을 내뿜고 있는 것이 신선한 바지락이라고 합니다.

하트 세레나데

2월이 제철인 맛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니!
이달이 다 가기 전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그렇다면 다가오는 3월은
어떤 맛있는 제철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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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내는 사람들
글쓴이 : 이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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