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산으로

흰눈사이로 기차를 타고

언제나불꽃 2011. 2. 4. 18:25

목포에서 오전11시10분무궁화열차를타고 장성눈구경을간다. 목포는펑펑오던눈이 잠사소강상태 휴일마침쉬는 아내를 데리고 기차여행

(한20년되나)무심한세월 바삐도간다!!

 

장성역앞이다.택시도항상대기중이다 (시골냄세물씬)

 

여기서 백양사가는시내버스를 타면된다.(요금은1100원)20분에서30분안걸린다.즐거운마음

 

백양사버스승강장옆 식당가(막걸리에 파전생각이...)

 

 

 

 

 

 

 

 

 

 

 

눈 참 많아왔다.그리고 또온다

 

 

 

 

 

 

 

 

 

 

 

 

정알많은눈속에 파뭍혀있다온겄같다. 몸도춥고하여 오는길에 켄맥주와 역앞 만두찐빵가게에서 만두와찐빵을사와 열차에서 맛있게도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