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섬 달 밝은밤 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차고 깊은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충무공 이 순 신
충무공이순신 장군이 깊은시름으로 (고민-스트레스)
나라걱정을 했던그곳 제승당으로 왔다--
욕지도와 연화도를 옆으로 제끼고 ??
매물도를 다녀왔다 시간상 내려서 땅을 밟아보지는 못했지만
바다에서 보는 소매물도의 등대섬과 물이빠져서 통행해가는 사람들을 본것도 멋진 풍경이었던것 같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러 버스에 올랐다
미륵산으로 올라가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