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자 웃어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 웃고우는세상사 2011.06.15
[스크랩] 여자는 왜 안되는거양~~~!!! ★새로운 삶 인생 사랑 (새삶나눔터) http://cafe.daum.net/lifeagain ★ 여자는 왜 안되는거양~~~!!!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 웃고우는세상사 2011.05.19
구구팔팔-복상사 소주생각---ㅎㅎㅎ??? 요즘 술잔을 부딪칠때 건배사로 9988-234 를 많이 한다고 한다 말그대로 " 99세까정 88하게살다가 2~3일 앓고 4일만에 가자 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있는데 최근에는 2~3일 앓는것도 고통스럽고 자식들에게 부담줄까봐 " 구구팔팔 복상사" 로 업그레이드 시킨 버전이 많이 돌아다니고 .. 웃고우는세상사 2011.04.20
바람난 강아지 바람난 강아지 한 밤중에 쪼그마한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저어다니면서 소란을피우고 있었다.~~ 골목길을 뛰어다니는가하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하고 지하실에도 내려갔다 오기도했다.--- 보다보다 못해 동네사람들이 주인에게 항의를 하러갔다--- ~~ " 동네사람"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 웃고우는세상사 2011.04.07
염라대왕이 염라대왕이 명퇴를 종용받았다는데 ?? 누구한테서?! 누구긴: 옥황상제님이지~~ 염라대왕은 억울했지! 왜? 모든것은 그 멋이냐 ~~ 한국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여 물론 나이땜시 눈도 쬐금 나빠지긴했지만서두 한국사람들은 성형과 그 연예인 따라잡을라고 모두가 다 ~~ 똑같이 만들어 버렸드랑께 그.. 웃고우는세상사 2011.03.29
죽여~말어?? 술을 마시고 늦게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한다. " 우리집 화장실은 참 편해-응 문만열면 불이켜지니말이야"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오줌쌋지-!!" 웃고우는세상사 2011.03.21
"와 우짜문좋노~잉" : 퍼 온글입니다잉~~: 우리동네에있는 특이한 술집이름들 (1) sul.jip (2) 조용한집 찾다가 열받아서 차린집 (3)술집이라하기엔 좀-- 이중 세번째 "술집이라 하기엔 좀"이 오늘의이야기 실제로 동네 후배녀석이 하고있는 술집이었다. 나도 몇번 가보았지만 진짜술집이라고 하기엔 좀어설푼 술집이었다. 테.. 웃고우는세상사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