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박3일 여행기-2부

언제나불꽃 2012. 6. 26. 15:37

  어렵게 이곳 석굴암까지는 용케들어온것같다

 

 

 

  저곳이 석굴암이 있는 사당입구이다

 

 

 석굴암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불가해 나와서본

   저 아주머니있는곳이 출구이다

 

 

 

 

 

 

 

 

 

 

 

 

 

 

우리각시가 이걸보고는 자기 배 안가려 줬다고 앙탈꽤나했다는 ㅎㅎㅎ

 

 

 

 

 

 

 

  석굴암을 관람하고 내려오며 다른 관광코스를 입구에서 물어보니

  다른관광지는 입장시간이 다되었고 천마총과 안압지가 오후9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하여

   이제는 여유를부리며 경주 보문단지로 향하여 그곳 상인에게 물어보니 이곳은 관람이나 구경할곳은 못된다하며

  이곳도 방이없으니 빨리 시내에 들어가 방부터 잡으라는 말에 마음이 급해져서 ----

   버스터미널을 2번정도 돌아본후 급히 찾아서 짐을 푼후에 대릉원이라는 왕들의 무덤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곳이 그입구이다 또 입장료를 3,000워을 지불하고 들어간다 --ㄲㄲㄲ

 

 

 

 

 

 

 

 

 

 

 

 대릉원을 나와 안압지로가는길

 

 

 

 

안압지가는길에 이렇게 첨성대가 야간조명속에서있다

  저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려면 500원의 입장료를 또 지불해야한단다.ㄷㄷㄴㄷ ㅎㅎㅎ

  그래서 우리는 들어가지않고 밖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

 

 

 

안압지로들어가기위해 입장권을 구매한다 (1인1,000원)

 

 

 

 

 

 

 

 

 

 

 

 

 

 

 

 

 

 

 안압지 관람을 하고 9시가넘어 음식을 잘한다는 쌈밥집을 갔다 (쌈밥집이 굉장히많다) 1인분에 10,000원을 하는데 아니 세상에

 부끄럽지않을까 ???

  이걸 음식이라고 먹나 쐬주만 마니마니 먹고 들어와서 곤드레만드레 ㅎㅎㅎ

  다음날아침 잘한다고하는 해장국집을향해서 가보니 콩나물밥과 뼈해장국 우리는 콩나물을 신청해서 --

  아이고 이건 더한다 (약속)다음에 여행올때는 버너에 코펠을 꼭지참하여 라면이라도 ---

  그렇게 어거지로 배를채우고 다시 1시간여를달려 대구로 다시 1시간20여분을 달려 이곳 경북안동의 하회마을을 찾아온것이다.---

 

 

 

 

 

 

 

  하회마을을 찾아오니 가장먼저 주차비2,000 를 납부하고 파킹후 저 앞을향해서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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