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끝을향해달려가는 셋째주일요일 저먼 전북의맨꼭대기 무주구천동을 안고있는 덕유산을 간다
보고싶은 사진은 사진을 한번더 클릭하면 쭈우욱 커진다는 전설 ㅎㅎㅎ
백련사가는길로 접어들면서 구천동 계곡의 진수를 보면서 ---
백련사를 지나 향적봉가는길에
곳곳이 어제내린 눈으로 시야가 정말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