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베트남3박4일

언제나불꽃 2019. 4. 13. 17:03

2019년 언제가 마음먹고있던 베트남 여행을 집사람 퇴직이후로 잡고 3월31일 퇴직과 동시

 브라스밴드 친우와 부인들을 동반한 3박4일의 여행을 떠난다

4월5일부터 8일까지의여행중 여유로운 마음을 잡고저 4일 오전 고속버스편으로 서울로향한다

수유리(정식)에 짐을풀고 시골영감 할매의 서울구경을 시작하려 청와대로향한다--



멋장이 후배 부부의모습 --














광화문과 인사동을 구경하고(촌놈 출세한거지)ㅎㅎㅎ

다음날 인천공항에서 출국수속하면서





약4시간의 비행후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도착하여 간단하게 베트남식 쌀국수를


듣기보단 훨신담백- 한국인 입맛을 겨냥한것같은--

빠른시간으로 이동-하롱베이로가면서 수상인형극장에들어간다





2일째부터의 여행이 이제부터 적나라하게 펼처진다 순서없이 ㅎㅎ




















2부로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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